Sep 13, 2012 ㅋㅋㅋ 8년전이면 삼성폰 약하게 디스하는 글이었겠군... iOS와 안드로이드의 성능격차가 안드로메다이던 시절 🤣 #물론 #아직도 #안드로이드는 #iOS를 #따라가려면 #멀었습니다 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1.04.08
9th Nov 2020 잠깐 쓰고 버리려다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몇년째 사용중인 #광축키보드 키캡들 분해하고 물청소 후에 재조립. ⠀ 청소 중간에 내가 1시간 투자해서 이짓을 하느니 그냥 키보드 하나 새로 사는게 더 이득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버리고 키보드 사러 나가려다가 그게 더 귀찮을 것 같아서 참았다 😒 #ABKO #HACKERS #K8700 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1.04.05
VANS® FOR J.CREW DENIM DOT AUTHENTIC SNEAKERS 쇼핑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신발이나 옷 구경할 일이 거의 없는데, 2015년에 런던 돌아다니다가 처음으로 하나 살까 고민해본 스니커즈다. 디자인이 상당히 맘에 들었다.(지금 다시 보아도 그렇다...) 당장 필요한게 아니고 들고다니기 귀찮으니까 안샀었는데, 나중에 후회함... 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1.04.03
9 years ago 4학년이 험한 세상을 모르고 겁나 놀았었네 진짜 휴우.... 놀길 잘했다 ^^ #노는게 #최고입니다 #노는게제일좋아 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1.04.01
땡스네이쳐카페(홍대 양카페) 양들 털이 부드럽고 복실복실함 동물학대가 아니고 목장에서 무리에 적응 못한 양들 따로 카페에서 관리해주다가 어느정도 지나면 다시 목장으로 보내는거니까 프로불편러들 go away #하여간 #모지리들이 #인권은 #무시하고 #그저 #동물사랑만 #울부짖지 #가식만 #넘치는 #위선자들 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1.03.28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그녀에게 첨에 몇줄만 읽고 내가 이딴 감성의 글을 썼었다고?? 하며 보다가 중간쯤 가서야 “아 역시나...ㅋㅋ” 했다. 2015년, 무려 5년 전의 글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구요 ^^ #아직도 #기억나요 #그녀의 #선택은 #햄버거였어요 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1.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