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그녀에게

Temporary backups 2021. 3. 2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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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몇줄만 읽고 내가 이딴 감성의 글을 썼었다고??
하며 보다가 중간쯤 가서야 “아 역시나...ㅋㅋ” 했다.
2015년, 무려 5년 전의 글이다.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닫구요 ^^
#아직도 #기억나요 #그녀의 #선택은 #햄버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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