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이루는 밤을 없애고 제대로 된 시간에 쓰러져 잠들기 위해이전처럼 서울대 후문부터 정문까지 주 2-3회 러닝을 하기로 함.그새 또 살이 찌고 체력이 저하됐는지 오르막 오를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다. 어쨋든 4월 1일 첫 새벽에 1차 진행 무사히 마침. 꾸준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