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5년 1월 13일

Temporary backups 2025. 1. 23. 21:09
반응형

 

연말연시 연락 못드려 죄송하고 저는 오늘부터 잠실에서 근무합니다. 대기업 문화가 답답한 부분이 있고 수년 뒤 커리어패스에 대한 고민도 있어서 언제까지 근무할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2년 이상은 있을테니 일단 올해는 잠실로 오시면 얼굴 볼 수 있습니다.

잠실로 오시면 술자리도 가능은 하지만 조니워커는 더이상 안됩니다...

반응형

'잉여로운 일상 > 삼켜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년 1월 15일  (0) 2025.01.23
2024년 12월 23일  (0) 2024.12.24
곰돌이 푸,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0) 2024.11.17
새나래 생일 2차전  (0) 2024.10.27
2024년 10월 25일  (0)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