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데브라질 예약 후 방문. 15종류의 슈하스코를 맘껏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에서 한참을 헤맸는데 건물 밖을 나와야 찾을 수 있다. 고속터미널 3번 출구에서 조금 더 나오면 보인다. 디너 1인 58,000원 레몬에이드 7,000원 샐러드바에서는 간단한 야채와 소스만 가져와서 먹도록 하자. 이유는 뒤에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다. 2페이지 중 한페이지만 찍었는데 어쨋든 위 사진대로 15종의 슈하스코를 맘껏 먹을 수 있다. 이건 구운 바나나인데 그냥 먹지 말고 패스하도록 하자. (고기를 먹자 고기를) 치즈볼도 역시나 패스하도록 하자. 요건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수많은 고기로 인해 느끼할때 먹으면 좋으니까 꼭 먹자! 엄청난 고기레이드... 결국 느끼함을 달래려 레몬에이드 주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