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밤 주문 후에 사진과 같이 대왕초밥이 나오고, 직원이 연어를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잘라준다. 잘라진 연어를 적당량의 밥위에 올려 직접 초밥을 만들어 먹는 방식이다. #대구 #중앙로역 #초밥맛집 #연어초밥 #대왕초밥 잉여로운 일상/맛탐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