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드래곤과 아시아를 억지로 섞어 재미를 반감시켰다. 각 캐릭터의 존재가 어설프고 내용도 완벽하게 이어지지 않는다. 잡동사니/기타 리뷰 2021.06.16
영화 <크루엘라> 그냥 볼게 마땅치 않아서 고른 영화라 별 기대 없이 봤는데, 기존 디즈니의 교훈적, 아름다운 요소, 권선징악 요소보다 광기를 제대로 표현해낸 성인용(?) 디즈니라 재밌게 봄. #크루엘라 #메가박스 #메가박스센트럴 #엠마스톤 잡동사니/기타 리뷰 2021.06.14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 만화같은 황당한 내용의, 그냥 시간 때우기 용도로 적합한 정도. 네임드 배우들 덕에 그나마 버틸 수 있던 영화. 잡동사니/기타 리뷰 2021.06.03
영화 <프렌즈 위드 베네핏> 집착 없이 쿨하게 서로간의 섹스만 약속한 사이로 시작했지만, 결국에 몸정이 사랑이 되어 서로 혼란스러워지고, 섹스를 위한 우정을 넘어 사랑을 이루어가는 이야기 잡동사니/기타 리뷰 2021.06.03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 #브리짓존스의일기 2001년 나온 영화인데 20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봄. 뻔하고 살짝 지루한 스토리라 노잼일거라 생각했는데 이야기의 전개에 따른 브리짓과 마크, 다니엘의 삼각관계 진행 과정이 꽤나 몰입도가 있다. 역시 명작은 명작인가 봄... #안성스타필드 #메가박스 #안성 #영화관 잡동사니/기타 리뷰 202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