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3일 아이들이 이상해지고 나라가 점점 혼란스러워지는 것 같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나도 어릴때 저것들과 별 다를 바가 없었기에 이해하게 되었다😅 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