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1st Jun 2021

Temporary backups 2021. 6. 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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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은 사건 여러개 중 제일 작은 하나가 거의 끝나간다.

받아도 놀다보면 순식간에 써버릴,

절차 밟는 시간이 오히려 더 아까운,

물고 늘어질 가치조차 없는 아주 작은 돈인데 굳이 소송까지 간것은

상대가 최소한의 양심조차 지키지 않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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