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 우산 안챙겨서 편의점에서 만원주고 삼.
우산 하나 남았길래 보니 이거밖에 없었다.
밖에 나와서 펼치기 전까지 펭수우산일지 몰랐음.
난 비오는거 안좋아하는데 쟤는 왜 신났냐
반응형
'잉여로운 일상 > 삼켜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의도 (0) | 2021.04.22 |
---|---|
대학시절 해장 롯데리아 (0) | 2021.04.22 |
17th Jul 2020 (0) | 2021.04.20 |
11 Sep 2020 (0) | 2021.04.18 |
명절의 평화로운 수원(2020년 10월 2일) (0) | 2021.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