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4년 9월 26일

Temporary backups 2024. 10. 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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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얼마전에 퇴사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이벤트가 아니기도 하고 퇴사 전에 조금 정신없기도 했어서 모두에게 인사를 다 못드렸어요!(사실 IT든 금융권이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인사는 커녕 소식 전하지도 못했네요 죄송해요)
다음 회사 출근 전까지 여유 시간이 상당히 있으니 노는 동안 천천히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SI를 떠난 이후로는 직장 다니면서도 꽤나 잘 놀러다닌터라 사실 퇴사 후의 생활이 크게 달라지진 않았네요. 가을동안만 휴식시간을 가진 후에, 다시 정신무장하고 복귀하여 예전 그대로의 검투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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