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4년 4월 23일

Temporary backups 2024. 5. 12. 14:52
반응형

 

어린 시절 밥먹는 것도 귀찮아서 아침햇살로 끼니 대신한 기억이 있다. 나이들면서 살이 찌는 것에 대한 해결책은 극단적인 생활패턴을 가지는 것이 가장 확실할 것 같다. 극도로 귀찮거나, 또는 극도로 부지런하거나...

반응형

'잉여로운 일상 > 삼켜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5월 15일  (0) 2024.05.18
용과같이 2~6 시리즈 클리어  (0) 2024.05.12
2024년 4월 8일  (0) 2024.05.06
2024년 4월 1일  (0) 2024.04.28
2024년 3월 24일  (0)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