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4년 1월 14일

Temporary backups 2024. 1. 15.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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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저녁에 조금 먼 걸음을 떠나는 것이 예정되어 있어서, 낮시간에 미용실을 가려고 했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미용실 가야한다는걸 잊은채로 그냥 뒹굴거리느라 결국 미용실을 들르지 못한채 저녁약속만 다녀왔다. 한달에 한 번 미용실 가는 것도 정말 귀찮은 일이다. 머리를 오래 방치하면 단정함이 사라지고 더벅머리처럼 변해가는지라 억지로 시간은 내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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