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3년 12월 24일

Temporary backups 2023. 12. 2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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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이 어마어마하게 쌓였다. 금강, 오천 자전거길을 이번주에 가려다가 연말로 미뤘는데,
안미루고 종주 떠났으면 눈때문에 큰일날 뻔... 담주엔 제발 눈이나 비 없길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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