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28일 옛날 사용하던 윈도우 바탕화면을 우연히 찾게 되었다. 안정되면서도 딱히 심심해보이지 않아 꽤나 맘에 든다. 요즘은 사진처럼 꽤나 고요하고 평화로운 생활을 하고있다. 집근처에 붕어빵 파시는 분이 보이질 않는 문제 빼고는 😔 #wallpaper #그리운붕어빵 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1.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