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18년 8월 22일

Temporary backups 2021. 4. 27.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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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폐녀 지혜가 백만년만에 연락해서는 돈까스 먹자고 찡찡대서 날도 더운데 끌려옴. 자기가 계산한다 해놓고 카드 내밀더니 정지된 카드... ㅋㅋㅋㅋㅋ 결국 내가 삼.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용서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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