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19년 7월 8일

Temporary backups 2021. 4. 25.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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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곳에 맛난 곳들이 없어지지 않았다면,

어쩌면 조금 더 푹신푹신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을텐데...

다 없어져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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