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로운 일상/삼켜진 일기

2024년 10월 25일

Temporary backups 2024. 10. 2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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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기간이 1달 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노인분들을 제가 우선적으로 찾아뵙느라 아직 파릇파릇한 분들은 잘 만나지 못하고 있네요. 한동안 얼굴 뵙지 못한 분들은 11월 말까지 최대한 뵙겠으나.... 나머지는 연말모임 또는 신년모임에서 보도록 해요🙂↕️
(가능하면 저녁 시간을 피하여 점심식사나 오후에 커피 한 잔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니가 선호하지 않더라도 내가 그걸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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