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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이 하루 남았습니다.
올해 꽤나 바쁘게 지냈는데 내년에는 더 많이 바쁠 것 같아요.
그래도 조금 더 주변을 돌아보며 지내겠습니다.
담배와 이클립스도 내년엔 더 많이 줄이고 살겠습니다.
건강을 위해 체중도 다시 코로나 전으로 되돌리겠습니다.
배달의민족 VIP에서 벗어나 건강한 음식을 먹으려 노력하겠습니다.
택시타는 빈도도 이미 줄였지만 더 많이 줄이겠습니다.
술도 줄이긴 해야하는데…
술마시고 커피 마시는게 제 일이기도 하고…
일단 저는 아직 달려야 할 나이니까 일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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