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결국 찢재명이 검찰청을 해체하려 한다
Temporary backups
2025. 6. 2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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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나 보수의 진영 다툼이 아닌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자체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
대선 전 예상했던대로 결국 이재명이 검찰청을 해체하고 수사와 기소 권한을 행안부, 법무부 산하로 이관하며, 국무총리 산하기관에서 관리감독 하도록 강행하고있다. 문재인 시절부터의 끊임없는 탄압으로, 민주당의 언론 및 사법부 장악이 끝난 상태인만큼 이제 벗어날 수 없는 공산당의 독재정권이 되어버린다.
또한 민주당이 ‘단독으로’ 이재명만을 위한 방탄법도 결국 강제로 통과시켰다. (사전에 정치인들이 이걸 아무리 경고해도 그저 ‘극우’로 몰아가는 버러지들이 환경을 제공했다)
삼권분립은 성립요건이 온전히 무너졌고 단기간 내에 민주당만의 개같은 정치적 논리가 아닌, 정확한 사전적 정의로써 자유주의가 무너져버려 이제 공산독재가 시작되었는데,
이 멍청한 배급견들은 간첩과 협력하는 민주당 공산정권에 의하여 나라가 공산당과 중국에 넘어가는줄도 모르고 하하호호 응원하고 있다.
애초에 문재인이 지휘하고 주도한 광우병 선동과 북한 간첩 지령이 주축이 된 일본오염수 선동에 넘어간것부터 정상적인 지능을 가진 국민들은 아니었지만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해야 한다.
문재인 시절처럼 경제 자체가 무너질뿐만 아니라 독재정권 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이 사라져 투표도 무의미해져버리고 정치와 경제활동 모두 중국에게 지배당해 결국 베네수엘라처럼 되어버린다. 나라를 잃기 전인데 진영논리로 다투기보다, 헌법에 명시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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